양산시가 사송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인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나동연 시장이 최근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의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과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착공한 사송복합커뮤니티는 현재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시설은 총 부 지면적 1만 5000㎡ 중 8790.69㎡를 활용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조성된다. 국비 50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492억원이 투입된다.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 증진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실내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 공모 시행 및 실시 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 착공에 이른 사업이다.
나동연 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준공·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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