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공단)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권역에서 '2026년 수산자원보호직불제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보호직불제는 총허용어획량(TAC) 할당을 기본 의무로 하고 자율적 조업 중단·어획 증명 등 강화된 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하는 어업인에게 수산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 4월 관련 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단이 컨설팅 관리 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 2월 23일 해양수산부는 직불제 대상 선정 단체로 근해 우선 지급 대상 후보자 28개 단체 394척과 예비 후보자 6개 단체 90척, 연안 우선 지급 대상 후보자 24개 단체 976척과 예비 후보자 3개 단체 80척을 각각 선정했다.
공단은 직불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 어업관리단과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어업인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기쁘다"며 "나이가 들어 직불제를 이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수산자원보호직불제 소통 채널을 운영해 어업인의 궁금증과 이행 과정의 애로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공단 TAC관리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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