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공천을 공식 신청하며 '3선 도전'의 신호탄을 쐈다.
오 군수는 지난 6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며, 4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노련함과 민선 7·8기 동안 일궈낸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40년 행정 전문가의 집념, '불가능을 가능으로'
오 군수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초와 광역 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다. 그는 이번 공천 신청을 통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이 영양군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 꼽히는 ▲2조 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언급하며, 군민과 함께 불가능해 보였던 핵심 과제들을 현실로 만들어왔음을 내세웠다.
◆ 영양 재건을 위한 4대 핵심 로드맵 제시
오 군수는 영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비전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 영양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 군민들의 노후와 기본권 보장을 위한 복지 체계 구축
· 교통혁명 실현 :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보
· 농가소득 7,000만 원 시대 :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 인구 1만 6천 명 기반 마련 :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및 지역 재건
◆ "중단 없는 발전으로 예산 6,000억 시대 안착"
오 군수는 "성과로 검증된 실력과 군민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이미 확보한 성과들을 동력 삼아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 군수가 오랜 행정 경험과 실질적인 대형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보유한 만큼, 이번 공천 과정에서도 '안정 속의 혁신'을 강조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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