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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안성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인지2길 16-8)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청년들의 취업, 진로, 생활 속 고충 등 실질적인 문제를 중점적으로 상담한다.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과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나 문의는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고충이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