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운영된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상담 창구로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서는 복지·노동 분야 7건, 산업·환경 4건, 행정·문화 4건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 또한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뤄지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전 예약을 적극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분석된다.
이천시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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