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지난 9월 미국에서 먼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한국으로 들어온다.
애경산업은 오는 11~1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스페이스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JELLY BEAR STORE)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에 시그닉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닉의 젤리 베어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품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젤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젤리 베어와 함께 탱탱한 제품의 제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시그닉은 젤리 베어 스토어 운영과 함께 피부 핵심 탄력을 강화해 주는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스킨케어 4종을 무신사 온라인에 선보인다. ▲피부 탄력을 빠르게 케어하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하는 '더블 이펙트 세럼'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포어 리뉴 패드' ▲피부 윤곽을 잡아주는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시그닉은 미국 현지에서 틱톡 친화적인 비주얼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약 376% 성장한데 이어 틱톡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6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독자 기술과 맞춤 성분을 결합한 효능 중심 브랜드로 많은 분들이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그닉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제품력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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