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통영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

사진/통영시

통영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가구 보호 기능 강화 ▲주민 참여 기반 지역 복지 체계 확립 ▲주민 중심 복지 지원 체계 활성화를 3대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고립·고독 위험이 높은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 '천사꾸러미 지원 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 읍면동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과 복지의 통합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읍면동의 '복지+건강'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호 인력을 활용해 건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 기구인 '어깨동무 네트워크'를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에도 주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각 가구에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실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가동해 모든 시민이 안정된 삶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