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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300억 투입’ 우주항공 지식산업센터 설계 착수

사진/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기업과 스타트업을 한데 모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총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4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건립 예정지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으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다.

 

9일 열린 기본설계 착수 보고회에서는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방안과 함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입주 기업 간 소통을 지원하는 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천시는 이 센터를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중소기업 집적화와 기술 협업 환경을 조성해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전환의 발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세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천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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