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이 부산은행과 손잡고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일대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금융 지원에 나섰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보증 지원 서비스'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송 지역은 재단 관할 지점이 해운대구 우동에 자리해 일부 소상공인이 지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현장 방문 방식을 택했다.
재단과 부산은행은 반송큰시장 인근 소상공인 및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보증제도 안내와 맞춤형 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보증 이용 절차와 자금 조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지원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장 인근 상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포하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부산신보는 이번 현장 상담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보증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구교성 이사장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상담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금융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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