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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카이스트, ‘ESG 최고 경영자 과정’ 수강생 모집

포스터/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AIST가 부·울·경 지역 ESG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KAIST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KEEP)' 제10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공동 모집한다.

 

KEEP 과정은 KAIST의 ESG 전문 교육 역량과 부산외대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한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일부터 13주간 부산외대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진과 ESG 실무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10기는 30명 정원의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KAIST 교수진과 국내외 ESG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ESG 정책 및 규제 변화 ▲탄소 중립 전략 수립 ▲지속 가능 경영 사례 분석 등 글로벌 ESG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과정을 수료하면 KAIST와 부산외대 총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양 대학의 인적 네트워크와 최고 경영자 과정 동문회에도 참가해 다양한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다.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은 "ESG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지역 리더들이 실질적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과정의 목적"이라며 "KAIST의 전문성과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ESG 리더십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 희망자는 15일까지 KAIST KEEP 과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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