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어린이집 적응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이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등 입학 관련 필요경비를 10만 원 범위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감면 가능한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가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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