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뒤 명품 수돗물 '하모수'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 변화로 깔따구 유충 등 소형 생물의 정수장 유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주시는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수도용 여과 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수장 내 소형 생물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편성해 노후시설 교체·정비와 정수 처리시설 보완·개량 작업도 병행한다.
수돗물 품질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도 확충했다. 시는 '수도법'상 관리 전문가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100% 확보해 배치하고, 주요 공정별로 수질과 맛을 관리하고 있다.
가정 단위 수질 점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에 이상이 생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37세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세대에서 수질 기준 적합 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과 전문 인력의 공정 관리를 강화해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의 시책을 통해 하모수 공급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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