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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로드나인 개발사와 ·취약계층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들이 연탄 지원 봉사활동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HEALing' 프로그램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기초생활수급 노령층 거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겨울철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에너지 지원 수요가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날 '로드나인' 김효재 프로듀서를 비롯한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수혜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원된 연탄은 총 1만1111장 규모다.

 

김효재 PD는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은 게임 안팎에서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드나인' 퍼블리싱을 맡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에 사용됐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로드나인 개발사와 퍼블리셔, 그리고 희망스튜디오가 협력해 나눔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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