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키르기스스탄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성과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동한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르기스스탄은 기술 교육 수요가 높고 한국형 직업·고등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략적 협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청단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교육부 유아교육과장, 오쉬 국립 사범대학교 총장, 비슈케크 음악·교육대학교 총장, 살롬베콤대학교 한국어학당장 등으로 구성됐다.
19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Global Conference'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시, 부산RISE혁신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의 기술 교육 국가 인재 양성 전략,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을 통한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방안 등이 발표됐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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