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 할인율을 적용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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