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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보육 기업, 싱가포르 법인 설립 및 투자 유치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웰메틱스 대표.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웰메틱스아이앤씨가 싱가포르 법인 설립과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웰메틱스는 최근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부트캠프에서 싱가포르 법인 지분 8% 조건으로 2만 5000유로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MIT DesignX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해 3만 AED 상금을 받았고, IPHatch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파나소닉 보유 특허 이전 및 공동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 파트너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핀란드 SLUSH, 싱가포르 SWITCH, 일본 Fundeal 등 글로벌 전시·콘퍼런스에 참여했으며 프랑스 유연 전자 소재 기업과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다. 핀란드 수처리 전문 기업과는 PoC 협력을, 독일 반도체 기업 SilTest와는 반도체 테스트·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웰메틱스는 특허·논문·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통합 학습한 AI 엔진으로 신소재 개발 초기 단계에서 후보 물질을 제안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탄소 포집 소재 개발 PoC에서는 기존 약 7년이 걸리던 개발 기간을 1년 수준으로 단축한 사례도 확보했다.

 

부산창경의 글로벌 진출 지원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Plug in : Osaka'와 'Plug in : Singapore #5'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싱가포르에서 신소재, 클린테크 분야 파트너들과 초기 협업 논의를 이끌어냈다.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웰메틱스 대표는 "부산창경의 Plug in 프로그램과 글로벌 액셀러레이션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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