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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김해 바이오가스화 시설 ‘백지화’ 촉구

사진/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가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반발해 지난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찾아 사업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에 하루 360톤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음식물 150톤·하수찌꺼기 60톤·분뇨 150톤을 처리한다.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문제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에 사업지구 경계에서 5.0㎞ 이내인 강서구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이 들어서며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주거 지역으로, 음식물·분뇨 처리 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대기 오염과 악취에 따른 건강 피해 및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 지역 이미지 훼손으로 농산물 판매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시설 설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형찬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해 시설 설치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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