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 통합돌봄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방문 복약 상담 사업 ▲클린버스 사업 ▲이·미용 서비스 사업 ▲가사·방문 목욕·동행 서비스 사업 ▲식사 지원 사업 등 총 10개 기관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그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기반 마련과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한층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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