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잇따라 남양주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광화문에서는 광장 민주주의의 정신을 남양주 주민주권으로 잇겠다는 의지를, 남양주에서는 현 시정의 결단력 부재와 주민 배제를 심판하겠다는 메시지를 각각 담았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가 인구 100만 도시로 진입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특히 "이대로 가면 남양주는 인구만 늘고 기반은 뒤처지는 도시, 기회는 놓치고 부담만 커지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100만 남양주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양주 시민의 출퇴근과 일상이 직접 위협받았을 때 거리로 나섰고,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일방적인 감차 계획을 철회시켰다"며 "행동하면 바뀐다. 광장이 증명했고, 이원호가증명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국회, 지방정부를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또한 남양주 갑·을·병 세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이를 조정하고 하나의 방향으로 묶어내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남양주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 말이 아니라 결단력, 방관이 아니라 책임지는 리더십이고, 주민을 주인으로 세우는 섬김과 소통의 리더십"이라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했던 그 힘으로, 이제 남양주에서도 주민이 시정의 주인임을 증명해야 한다"선언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별도 자료를 통해"어려운 환경 속에서 중국집 종업원, 검정고시, 학생운동, 구로공단 노동자를 거쳐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민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특히 남양주 지역 변호사로서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운영해왔으며,현재 이재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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