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올해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위탁 교육 과정 3개를 확정하고, 25일 해당 기관들과 공식 약정을 맺었다.
선정된 과정은 부산직업능력교육원의 1종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의 보트면허 취득 및 실무과정,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특수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이다.
약정식은 부산청 4층 박재혁실에서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약정 체결 후에는 운영 제도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 기관 측에 "참여 제대군인들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현재 전국 10개소에서 운영되며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부터 채용 정보 제공, 교육 훈련비·전직 지원금 지급까지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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