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후견인제를 가동했다. 25일 열린 결연식에서 멘토와 멘티가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번 제도는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전수하는 방식이다. 업무 전반은 물론 직장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도 제공한다. 신규 공무원 4명이 대상이다.
행사에서는 공직 가치 확립을 위한 청렴다짐식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 청렴 서약과 함께 관련 물품도 배부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조했다. 법과 원칙 준수를 기본으로 한 행정 운영 의지를 공유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공무원이 행복한 공직 생활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멘토링 체계를 정착시켜 조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공직 사회의 청렴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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