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6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과 중소기업·사회적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내 사업장을 둔 기업이 경기도 거주 청년을 채용하면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유형은 일반형과 북부특화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기업이 참여 청년에게 도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할 경우, 기준 급여의 80%(월 최대 약 210만 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북부특화형은 경기도 북부 사업장을 둔 기업이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할 경우, 기준 급여의 최대 100%(월 최대 약 216만 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으로, 도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7일 오후 5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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