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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경본부, 밀양 산불 현장에 통신 시설 긴급 지원

사진/KT 부산경남본부

KT 부산경남본부가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일대 산불 피해 현장에 통신 시설을 긴급 지원하고, 진화 완료 후 구호물품 2000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KT는 원활한 진화 작업과 주민 통신 편의를 위해 발전 차량과 무선 이동 기지국을 현장에 긴급 배치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했다.

 

주불 진화가 마무리되고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 184명이 귀가함에 따라, KT는 생수·음료·컵라면·간식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2000여 개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자체를 통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물품을 전달한 KT 사랑의봉사단은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T는 주민들의 일상 복귀 이후에도 산불 피해 지역의 통신 품질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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