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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여성 농업인에 ‘연 20만원’ 바우처 지원

사진/창녕군

창녕군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 농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 경영체 등록 여성 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 소득이 3700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관련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