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안양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전면 개편

안양시의회 전경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2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와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상임위원회 명칭이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와 변화하는 행정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고려해, 시민들이 각 위원회의 기능과 소관 업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개편 내용에 따라 '총무경제위원회'는 정책 기획과 행정 전반을 담당하는 기능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복지환경위원회'로 바뀌었다. 또한 도시 개발과 건설 업무를 맡아온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 이동권과 교통 정책의 중요성을 반영해 '도시교통위원회'로 명칭을 조정했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상임위원회 명칭 개편을 통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명확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모 의장은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