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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부산문화예술연감’ 발간

2024 부산문화예술연감 표지. 이미지/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BSCF)이 2024년 한 해 부산 전역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집대성한 '2024 부산문화예술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감은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수집·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학, 시각 예술, 공연 예술 분야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연감에 따르면 2024년 부산의 문화 예술 활동은 총 5623건으로 2023년 대비 약 12.7%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이 3091건(55.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시각 예술 1838건(32.7%), 문학 694건(12.3%) 순이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학은 단행본 발간이 493건(71.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새로운 형식의 도서 행사가 잇따라 등장해 독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시 각예술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도모헌 등 지역 역사적 장소를 활용한 전시 공간 다변화가 두드러졌다. 공연 예술에서는 음악이 1763건(57.0%)으로 가장 활발했으며 연극(22.7%), 무용(7.8%), 국악(6.0%) 등 전 분야에서 창작과 축제가 꾸준히 확대됐다.

 

재단은 2024년을 팬데믹 회복을 넘어 새로운 활력이 드러난 시기로 평가했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안착과 '페스티벌 시월', '원먼스페스티벌' 등이 부산을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설명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감이 한 해의 기록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내일의 정책과 창작, 부산 문화 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감 상세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정책아카이브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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