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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연중 운영

법률 상담 사진 / 의왕시 제공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법률 상담은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상담은 주 3회 운영되며, 일정은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의왕시청)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의왕시청) ▲목요일 오후 3시~5시(백운커뮤니티센터)이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의왕시청에서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시민과 관내 사업체 근로자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총 580건(법률 420건, 세무 160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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