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연 2회(상·하반기) 정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되는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강사로 등록되면 학습 모둠과의 매칭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이번 상반기 강좌 운영과 연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모집 기간(2월 19일~3월 3일) 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온시민 용인런' 강사 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이메일·팩스 또는 방문(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배움을 직접 배달하는 '온시민 용인런'을 연 2회 정기 운영하게 됐다"며 "상반기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채워줄 열정적인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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