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복지시설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취약가구 1620세대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27개 후원 기관·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24종 4516개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온정을 전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 떡, 라면, 쌀, 귤, 만두, 김 선물세트, 소불고기, 과일 등 명절 식품과 생필품으로 꾸려졌다. 대상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을 위한 사례 관리도 함께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1445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행사는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노인복지관, 정관노인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일광비스타동원1차 부녀회, 다일엔지니어링, 부산기장나눔회, 부산교통공사 한사랑봉사단, 기장교회, 기장우체국, 정관온누리교회,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물품 지원과 봉사에 나섰다.
김윤재 이사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사례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을 더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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