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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삼표그룹, 경계선 지능 청년들 사회적 자립 돕는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오른쪽)이 동대문사회복지관 정만복 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제도적 지원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나섰다.

 

삼표그룹은 최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 경험 지원사업 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보다 낮아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느린학습자'를 말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법적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발된 서울시 경계선지능 청년 10명의 일 경험 활동비로 사용된다.

 

청년들은 한 해 동안 종이팩이 많이 배출되는 지역 상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종이팩을 회수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수행, 종이팩이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한다. 또한 동료와의 소통, 협업, 갈등 해결 과정 등을 거치며 사회성 훈련까지 함께 이뤄진다.

 

정만복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후원을 결정해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일반 청년들에 비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경계선 청년들이 일 경험을 통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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