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12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을 공시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95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8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서비스 장기화에 따른 매출 변동성과 신작 공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차기 대형 신작 '붉은사막' 성과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펄어비스는 컨퍼런스콜에서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이어가면서도 '붉은사막' 출시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1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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