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구는 지난 5일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심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2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구성이다.
이 기구는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합돌봄 추진 계획의 수립 및 평가를 비롯해 시책 추진 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유관 기관 간 연계·협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첫 심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통합돌봄사업 실행 계획서를 집중 검토했다. 아울러 사하구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 방안과 돌봄 대상자 발굴, 기관 간 연계 강화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의 제안을 수렴해 올해 실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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