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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공유 포럼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1년간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는 9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에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사업 운영 부서 실무자를 비롯해 교내 구성원, 지역민, 도내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세운 재정지원사업 추진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김공회 교육부 지산학연 협력분과 위원이 '새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우수 성과 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학생상담센터, 고문헌도서관,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정귀임 학생상담센터 팀장은 학사경고자 맞춤형 상담을 통한 대학생활 회복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이정희 고문헌도서관 학예연구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진우의 장원급제 도전기' 전시로 경남 지역 고문헌의 중요성을 알린 사례를 소개했다.

 

이동헌 지속가능발전센터 주무관은 대학-지역 사회-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제를 리빙랩과 해커톤으로 해결한 성과를 발표했다.

 

황세운 재정지원사업 추진단장은 "앞으로 학생과 지역민의 참여를 더 확대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이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 발전을 동시에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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