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농업 현장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찾는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농작업 안전 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찾아가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마련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10농가다. 신청 자격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목반과 법인, 농업인 등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뽑을 예정이다.
선정 농가는 전문 컨설팅으로 ▲농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기계 및 농자재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및 농약 사용 위험도 측정 등 농작업 환경 전반의 정밀 진단을 받는다.
농작업 재해 예방법 교육과 개인 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행 점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와 개인 정보 동의서 등 준비 서류를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나와 가족, 함께 일하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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