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 체계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30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열린 이번 '국제화 역량 강화 워크숍'에는 김영도 총장과 김태경 국제 협력처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 외국인 책임교수 등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외국인 친화형 학과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교육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첫날에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방안, 부산 정주 지원을 위한 부산 친화형 지원제도, 외국인 유학생 비자 길라잡이 및 상담 전략 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학내 책임교수와 외부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실무 중심 사례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외국인 유학생 대학 통합 운영 체계 매뉴얼이 공개됐으며 분임 토의를 통해 학과별 운영 사례를 나누고 외국인 친화형 학과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부 전문 기관이 참여한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 방안과 비자 상담 전략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친화형 학과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교수진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화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지원 체계를 지속 개선하고, 교수진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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