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에코델타시티 3단계2공구, 에코델타시티 11BL, 에코델타시티 24BL 등 주요 현장에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 480여 명에게 어묵과 미니 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한파 속 체온 유지를 도왔으며 작업 중지 요청 제도 등 안전보건 제도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했다.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에 관심을 두도록 현장 맞춤형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한 소통형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자발적 안전 참여를 이끌고, 현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퍼뜨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는 기존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운영 결과에서 나타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형 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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