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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 고충 현장 해결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주시의 주최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는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 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 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지역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와 생활 법률,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도 폭넓게 이뤄졌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가 이뤄졌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기관과 해당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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