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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차 민간 보급 본격화…전기택시·소상공인 인센티브도 강화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54대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전기·수소자동차 254대를 민간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관내 사업장 등록이 확인된 법인과 기업이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소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별 인센티브도 강화됐다. 전기택시 구매 시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이하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10~30%가 추가 지급된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판매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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