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해 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총 7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품목별 전문기술은 물론 영농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학습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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