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교육청,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비 교육 분야 대응 본격화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 교육 분야 직원 설명회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28일 경상북도의회의 행정통합 합의안 가결 이후인 2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핵심 간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관련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직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함께 특별법안의 교육 분야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간부들은 소속 기관 직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2차 설명을 이어가도록 안내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교육 준비에 나서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경북교육청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산어촌 비중이 높은 경북의 교육 환경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균형을 고려한 조직 운영 체계와 안정적인 교육 예산 확보 근거를 담은 실무안을 마련해 지자체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의 변화는 조직을 단순히 합쳐 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과 경북교육의 가치를 지켜가는 것이 곧 통합 교육의 미래'라는 자부심을 갖고 정의롭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권역별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쟁점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과 폭넓게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