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 부서 대상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명절 전후는 선물이나 금품 제공 등 부패 유발 행위가 증가하는 시기다. 공단은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를 강조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공단은 이 기간 명절 전후 발생 가능한 금품·향응·선물 수수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체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외부 위탁 강사에 대해서도 선물 제공이나 회원 간 동의 없는 모금 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명절 전후 집중 계도에 들어간다. 설 명절 전 등록 회원 대상 청렴 문자 메시지 발송, 주요 체육시설 안내 데스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도 펼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이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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