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월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김봉석 비원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다.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2020년 도입됐다.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으로 추진되던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조정과 자문을 제공하는 제도다.
공공건축가는 사업 초기부터 전문적 의견을 제시해 공공건축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건축 경관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 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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