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신화랑 박사과정생이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보스턴사이언티픽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과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화랑 박사과정생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광공학회(SPIE) 주관으로 개최된 이 학술대회에서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골격근 재생 광열 활성화 하이드로겔 시스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는 1064 nm 근적외선 레이저에 반응하는 다기능 나노복합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복압성 요실금의 주요 원인인 외요도 괄약근 골격근 손상에 대한 재생 효과를 밝혀냈다.
신 박사과정생은 1064 nm 레이저 기반 광열 자극 하이드로겔 시스템이 골격근 재생과 기능 회복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 복압성 요실금 동물 모델을 통한 외요도 괄약근 치료와 비침습적 근육 재생 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신 박사과정생은 같은 연구소의 Karthikeyan Laxmanan 핵심 연구원, 강명지 박사과정생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지도교수는 강현욱 교수, 연구책임자는 정원교 센터장, 사업단장은 이병일 교수다.
SPIE는 전 세계 광전자 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83개국 25만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는 75개국 2만 4000여 명의 광공학 기술 전문가가 등록했으며 50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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