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한솔제지, 금호석화와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감열지 성능 고도화 및 품질 안정성 확보 통한 경쟁력 강화

 

한솔제지 이강군 중앙연구소장(왼쪽)과 금호석유화학 고영훈 연구소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

한솔제지가 금호석유화학과 손잡고 차세대 감열지를 개발한다.

 

한솔제지는 대전에 있는 회사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금호석유화학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화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한다.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양산·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톱 티어(Top-Tier)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면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고객가치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