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상담 건수 총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3월 개소한 해뜨미 바로-콜센터는 민원 연결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업무 담당자 안내를 위한 불필요한 전화 돌림을 막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개소 첫해인 2023년 상담 건수 5만 5867건을 기록했으며 2024년 7만 5531건, 지난해 7만 4363건 등 지난달 말 기준 총 20만 5761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현재 총 4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332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전화 응대율은 91.6%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콜센터 전화 상담 업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간제 상담원 대신 시간 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2명을 새롭게 채용했다.
모든 상담원이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민원 응대를 하고 있다. 행정 시스템 접근 권한을 활용해 업무 담당자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전문성이 한층 높아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해뜨미 바로-콜센터를 통해 민원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민원인의 4대 불만사항을 적극 해소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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