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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5명 위촉… 제도 개선 제안

사진/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29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고문은 총 5명으로 신규 1명과 재위촉 4명이다. 이들은 입법과 법률,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조례 제·개정안에 대한 법률 검토, 의정 활동 법률 자문,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제안 업무를 맡는다.

 

신규 위촉된 박규찬 고문은 국회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을 역임한 입법 전문가로 조례의 질적 향상과 입법 합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위촉된 입법고문 이광옥 고문, 김치환 고문은 의원 발의 조례안을 종합적이고 세밀하게 검토하며 자문해 왔다. 법률고문 김경수 고문, 김봉균 고문은 의회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 업무를 성실히 이행해 도의회 법률 행정 안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학범 의장은 "지방자치 환경 변화와 복잡한 자치입법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입법 정책 자문이 필요하다"며 "도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현장 목소리와 법률적 시각을 담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의회는 '경상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 6명, 법률고문 2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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