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는 지난 16일 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제1회 장애 예술 복합 전시 'Art with PhysiAr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건강학과가 운영하는 장애인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의 하나로 마련됐다. 장애인 예술 작가의 작품에 신체 움직임과 무용, 무대 연출을 결합한 복합 예술 프로젝트로, 예술과 신체 활동을 융합해 장애 예술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복지 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관람했으며 부산장애인부모회 소속 미술 작가 등 총 60여 명의 장애인 예술가 작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끌어냈다. Opening Night에서는 전문 무용수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펼쳐져 신체로 예술을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최정화 교수는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을 함께 느끼고 체험하는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 시도였다"며 "예술과 신체 활동이 만나 새로운 공감의 방식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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