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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을지대, 보건의료·첨단 분야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오른쪽)과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이 대학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6일 서울캠퍼스에서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와 대학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을지대에서 홍성희 총장과 성호중 기획조정처장, 김은주 교무혁신부처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과 이광옥 대학원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 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재학생·교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상명대는 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와 첨단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을지대는 보건의료 특성화와 의료 인프라 연계 교육에 강점을 지닌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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