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활보장사업과 위기가구 지원 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 안건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지원하는 것이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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