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이건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의 총 부지면적은 1,565,395㎡로, 이 가운데 약 61%인 865,709㎡가 녹지로 조성돼 있다. 해당 부지에는 교목 56,776주와 관목 497,984주가 식재돼 있다.
공단은 조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건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톤(연평균 약 90톤)의 임목폐기물을 자원화 처리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했으며, 이건에너지㈜는 수거된 폐목재를 활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자원순환을 실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조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도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지금까지 500톤이 넘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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